안녕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부동산팀입니다.
제59기 부동산 컨설턴트 양성과정(2006. 1. 19∼2006. 4. 10)교육생들께서는 수업이 끝난 후 소주집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1월에 개강하여 이젠 종강이 눈앞에 와 있습니다.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회식모임에 많이 참석을 해주셔서 그동안 있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교육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에 있었던 호프타임은 59기의 화합과 팀웍을 다지는데 한몫을 해주는 자리가 되었고 교육생 모두가 자기자신을 오픈하고 서로를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약 3개월여의 장기 교육과정이고 야간과정이라 쉽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체계적이지 못했던 부분이 정리가 되어 좋았다는 평을 해주셨습니다. 개별적으로 평가 차이가 있었지만 나름대로 전반적으로 유익한 교육이었고 교육기간동안 좋은분들과 소중한 만남이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 교육의 마지막 결과물인 부동산컨설팅보고서 작성 과제물이 조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조장님들의 말씀에 종강날 있을 최종 컨설팅 보고서 발표가 기대가 됩니다. 이야기 꽃을 피우는 동안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채회장의 건배를 끝으로 회식을 마치고 자리를 정리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59기 임원진을 비롯한 교육생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얼마 남지 않은 교육 마무리 잘하셔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부동산팀
